아름다운동행

무제

사월l직본
2024.01.22 16:46 | 조회 825

토요일부터 시작된 비

일요일까지 왔다 그쳤다를 계속하네요

따스한 겨울이라 만만히보니

본때를 보여주듯 막막 춥기만 합니다

예보는 목요일까지 강추위라 하지만

그때까지 쉬기는 그렇고 언제쯤 나가야 하나

지금 궁리중입니다

근데 또 시작된 눈

먼지처럼 내리더니 어느새 함박눈으로

이러구 추우면 꽁꽁 얼테고 어쩔수 없이

또 발이 묶입니다

길만 얼지 않음 빨리 나가보고는 싶지만

내뜻대로는할수없는걸 알기에

창밖으로 보이는 지붕위에 쌓인 눈을 괜히

밉게 보는중입니다

오늘부턴 그동안 쳐다보지 않았던 홈트도

해볼까 하고 있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러다가 정말 걷기는

한참 못할수도 있기에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 하네요

모레오후쯤 기온을 봐서 나갈지 말지는

그때 정해야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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