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중 머리카락 몇미리가 좋을까요?

꿀밤l난보
2024.01.16 23:44 | 조회 845

안녕하세요

난소암 4기추정 엄마가 선항암1차 하셨고

오늘 2주3일째 되는날이예요

지방에 살고 계셔서 병원과 거리가 멀어

현재 요양병원에서 아빠가 보호자로 같이

생활하고 계시는데요

이번주말 또 뵈러 갈 예정인데

오늘 통화로 머리가 점점 많이 빠지셔서

이번주에 머리를 밀었으면 좋겠다 하세요

미용실을 가시겠다 하시다가

제가 이발기를 갖고 있어서 챙겨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짧게 자르면 옷에 박힌다, 따갑다..등등

이런 글들을 보았는데

몇미리 정도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엄마 머리를 제가 밀어드릴것 같은데

벌써 울컥하네요..

몇미리 정도가 그나마 생활하시기 편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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