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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일부터니 어느 덧 1년째 백수네요.
20살 이후 알바며 직장이며 이렇게 길게 쉰적이 없어요.
2016년 자궁내막증 수술 했을 때 몇개월 쉰게 처음이고 그때 첨으로 실업급여도 받았네요.
그래도 그때는 이렇게까지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아 몰랐는데 슬슬 일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그냥 쉬는게 죄짓는거 같아요.
내가 누구한테 손벌리는것도 아닌데 ...
요즘 보호자님들 올리는 글 보면 안타까워요.
보호자로서 환자를 지켜 주시는 것도 좋지만 나를 위한 시간도 잘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머리가 복잡해서 걷다가 힘들어서 커피마시며 이러구 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