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빠와 이별하고 나니..
아주 대단한 무언가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냥 소소했던 일상이 자꾸 떠오르네요..
그래도 거동이 되실 때에 같이 병원 아래에서 밥 먹던 것.
서로 거리는 두고 걸었지만 저녁 나잘에면
함께 개천가를 돌며 운동했던 것.
출근해서는 아빠의 오늘 통증은 어떤지 묻고 답했던 것.
살아 계신다면 당장에라도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것들..
이게 가능했던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 순간이였는지를
비로소 깨닫습니다 ㅠㅠ
아빠... 보고싶어요
종교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은 아니지만
사후세계가 꼭 있었으면 해요...
아빠가 슬프지 않고 행복하게만 계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빨리 흘러서 만나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