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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샘이 자궁경부 제자리암으로 알고 복강경으로 자궁, 난소, 난관 전절제했는데 적출한 자궁에 2.6cm 선암이 있어서 당황스럽네요. 지금 방사선 12회 받고 있는데 의사샘 말씀이 이게 있는 줄 알았으면, 개복으로 보다 광범위 수술을 했을거라며...(아마 림프 절제까지 말씀하시는듯.)
본인은 안 보이는 곳이라 암이 있는 줄 몰랐다며 당황해하는 기색이...2년이나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에서 자궁경부이형성증으로 추적검사했는데 이럴 수 있는지...ㅠㅠ 자궁경부 제자리암으로만 확신하고 mri,ct 아무것도 찍지 않고 전자궁절제 수술만 했네요.
이리 저리 알아보니 1기인 분들도 감시림프절 절제로 전이여부 알아본다는데... 전이 되었을까 걱정이 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