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삼성에서 항암 10차후 박규주교수님께 수술받고 어제 퇴원했어요. 회진 오실때마다 “아줌마 삼성 가”하세요. 말씀만
그렇게 하시지 꼼꼼하게 챙기십니다. 밤 11시 회진. 안자고 기다리기 힘듭니다.
저: 교수님 저 간은 어떡해요? ㅠㅠㅠ
교수님: 내가 대장 먼저 하자고했잖아. 그럼 다시 삼성 가.
저: 다시 못가요.
교수님: 간 MRI 봤는데 너무 작아. 그냥 항암하면서 보자구.
저: 고주파는 안돼요?
교수님: 작아서 영상에서 못찾어. 알았어. 그래도 알아볼께.
수술 후 다음날 영상의학과 이재영교수님께 의뢰해주셔서 4개중 한개(모두 0.3cm이하) 고주파 치료했어요. 치료 시간보다 찾는 시간이 더 걸린 듯. 이틀 연속 전신마취는 항암
중 바보가 된 저를 더 바보로 만든것 같네요. 그래도 현재 상황 기억력보다는 간이 중하니. 음...
어쨌든 안보이는데도 열심히 찾아서 치료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조직검사 결과로 박규주교수님팀에서 논의 후 항암 결정하신다고합니다. 높은 확률로 항암 당첨이라 하시니 수술 전후가 뭐가 달라진 건지 모르겠으나 평생 처음 수술실 구경도해보고 뭐 나름 건지는게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직 결과도 알 수 없고 치병의 길이 길겠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치료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