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지맘입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저는 지금 대만 출장중이고, 오늘이 3일째입니다.
대만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일주일 항암밥상에 대만에서 먹은 음식을 기록할지 대만일정만 따로 정리를 할지 고민을 했어요
한국에서의 밥상은 제가 차린 항암밥상이지만 대만에서의 음식은 대부분 외식이거나 조식서비스입니다.
그래서 대만출장중 먹은 음식들만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비건음식이나, 시골시장에서 과일을 찾기 위한 미션, 편의점털이와 친절한 대만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저의 최소한의 음식루틴이라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만 일정을 마치고 대만에서 먹은 음식들과 몸의 반응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요리하고 준비한 항암밥상과 저의 일상 루틴을 소개합니다.
2024년 나의 루틴목표
이번주에 읽은 책은 습관에 관한 책입니다.
새해에 시작한 루틴이 있는데 독서록쓰기입니다.
2023년에는 책읽기 습관에 집중했다면 2024년에는 책을 꼭꼭 씹어 잘 소화시켜보고 싶습니다.
습관의 가장 큰 장애물은 지루함이라고 하네요
익숙해지면 지루해지기때문에 지속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지루함을 사랑하자를 2024년 저의 루틴목표로 정했어요
오늘까지 독서록을 쓴지 8일째가 됩니다.
작년 년말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습관이 되려면 최소 21일은 꾸준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내것이 되려면 60일 이상은 꾸준히 해야 내것이 됩니다.
책속에서 100번 반복하면 그게 나의 무기가 된다고 합니다.
제가 100이라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작년에 실천한것중 확언쓰기를 하루에 100번씩 100일을 썼습니다.
올해에는 무엇을 100번 반복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제가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것으로 정하려고 합니다.
오늘적고 있는 나의 일주일 항암밥상은 25번째의 기록이네요
우선 이것부터 100번을 해보려고 합니다.
루틴기록
매일 기록하는 3장의 사진 루틴기록도 잘 하고 있어요
걷기 8000보도 무리되지 않게 컨디션과 날씨등에 따라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루틴기록이 워치와 폰이 다르네요.
워치에는 6일 기록이 8000보가 넘었는데 핸드폰의 기록으로는 차이가 있네요
오늘의 기록도 워치보다 폰이 적게 나오네요
기록도 시차적용이 되는지 ?????
나의 항암밥상과 모닝루틴, 운동루
저의 항암밥상은 점심밥상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어요
점심식사는 가능하면 집에서 먹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몸의 컨디션과 배변등이 좋습니다.
공복 15시간을 유지하고 먹는 당근사과올리브오일주스도 꾸준히 잘 먹고 있습니다.
한동안 불면증으로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불면증도 좋아졌어요
매일 아침운동으로 걷기와 15층계단오르기, 스트레칭, 스쿼드, 푸시업등의 근력운동까지 꾸준히 잘하고 있어요
따뜻한물에 샤워를 하면서 전신 괄사맛사지하기로 림프절 맛사지도 잘하고 있습니다.
암을 만난 뒤 제 삶의 목표인 질좋은 일상유지도 잘 유지하고 있어요
대만 출장중입니다.
지금은 대만출장중입니다.
대만에서 먹은 음식과 최소한의 저의 음식루틴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는 대만 출장이 끝나고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역시 암환자에게는 업무보다 음식이 가장 큰 미션이였습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음식이야기를 남깁니다.
저의 밥상에 소개되는 음식을 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매일 건강하세요~~^^
야채 샤부샤부 만들기영상 (레시피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