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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원 하시고 온 후로 벨소리도 못 듣고 주무시더라구요
원래 잠이 많으신 편이긴 했지만
벨소리도 못 듣고 주무시는 건 처음인지라...
11차 항암 때까지는 컨디션 괜찮으셨는데
회차가 계속 쌓이다보니 이번 항암이 더 힘드셨나봐요ㅠㅠ
기운 차리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