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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바닥을 쳐서 학습효과가 있었나봐요
세상에 거져 얻는게 없다는 진리를 또ㅜ
오늘 일어나자마자 죽과 샐러드를(샐러드가 속이 좋진 않은듯한데 포기가 어렵)먹은 후
길에서 쓰러지지 않기위해 집에서 좀 걷고
아미노산(단백질이라니)수액을 한통 맞고
물만두+카스테라+배를 쇼핑하여 돌아왔어요
남편말론 수액맞으니 핏기도 돌고(어제는 좀비) 말도 많이하니 괜찮아진거같다고ㅎ
정작 전 잘 모르겠으나 그렇다면 좋은거
아산에서 준 식이표를 보면서 물만두!!!에서 눈이 커졌더랬죠 사람이 먹을 것도 있긴하구나 하며ㅎ
저 죽 안싫어하던 사람인데..샤브샤브 먹으면 죽에 목숨거는데 이제 죽만보면 토쏠려요ㅜ
영롱한 물만두… 다섯알 먹었어요
저랑 같은 고통속에 계신 분들께 물만두 소개하고 싶었는데 2개만 먹을것을 욕심내다 실패..바로 ㅅㅅㅜ
추천맞니;;?
단호박 조림도 추천추가요
이건 아산에서 저의 최애였던.
집와서 남편도 만들어줬는데
조금 달게 됐지만ㅋ 그래도 좋습니다~
카스테라는 부드럽긴 한데 베이글 호밀빵쪽 입맛이라 큰 감동은 없었어요ㅜ 다른 비슷한 빵도 그저그런.
그래도 오늘 죽아닌 물만두가 점심였어서
기쁩니다ㅎㅎ
다른분들은 최애 추천메뉴가 머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