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점점 잠이 많아지는 우리아빠..

다정한딸l위보
2024.01.03 22:03 | 조회 1.2k

응급실로 벙원 왔을 때보다

점점 잠이 많아지네요.

4시간마다 진통제를 줘서 그런지

아빠가 아픈건 거의 없다고하는데

자꾸 자세가 불편하다며 너무 불편해하셔요.

가만히 누워만있어서 불편한걸까요?

이럴 땐 자세를 어떻게 바꿔줘야하나요

옆에 배액관도있고 또 손에 바늘이 꽂혀져있고

기력이 없어서 몸 가누기도 너무 힘들어하세요.

자꾸 자세가 불편하다고...

그러면서 점점 잠이 많아지시네요.

아빠랑 예전처럼 몇시간씩 수다 떨고싶은데

응급실에서는 눈 뜨면 저 보고 웃어줬는데

오늘은 눈 뜨면 다른 곳 쳐다보다가 잠드시네요.

그러면서 점점 뇌에 생각이 없어진다.. 하셔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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