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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모르는 분들이 한가득이네요
ㅜㅜ ㅎㅎ
들어올때마다 엄마 생각으로 눈물이 나
글 한번 제대로 못 읽고 지나갔는데 ..
새해 맞이한 기념 인사 남기려고 용기내서 글 몇자 적어봐요.
궁금하신 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으니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열심히 일도 배우고, 회사 분들이랑 친분도 쌓고
주변 친구들하고 여행도 다니고,
혼자 남으신 아빠 외롭지 않게 여행도 잘 다니고 서로 의지하며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힘든 순간 다 지나고 보면 그때가 좋았었다는 어르신들 말 솔직히 너무 못미덥고 짜증났었는데,
엄마가 음식 투덜댔던 잔소리가 듣고 싶은 요즘입니다 .ㅎㅎ
날 추운데 감기, 독감 조심하시고
따뜻한 차 한잔씩 꼭 마셔서 면역력 챙기시고..
아픈 곳 없이, 새해 복 엄청엄청 많이 받으시고
오복 중 건강복을 제일 많이 받으시길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