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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저번주 폐선암4기(흉막전이) 진단 받으셨습니다.
현재는 원자력병원에서 계속 검사중에 있습니다.
다음주 내로 pet, 뇌mri, 뼈스캔을 마무리 하실 예정입니다. 유전자 검사는 현재 진행중이고 egrf나 alk같은 유전자는 빠르면 다음 주 중으로 결과가 나와 항암치료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주치의 선생님께서 말해주셨습니다.
지금 고민이
1. 현 병원에서 1차 항암을 진행하고 후에 세브란스병원에 외래를 받는다
2. 삼성병원으로 옮긴 후 1차 항암부터 진행한다.(항암 중간에 온 환자는 받지 않는다 합니다)
항암치료에서는 삼성병원과 신촌세브란스가 다양한 임상실험을 통해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해서 어떻게 하는게 아버지에게 좀 더 도움이 될 지 고민 중입니다.
경험있는 환우님이나 보호자님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