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따라 아빠가너무그리워 왔습니다..

마음일
2023.12.30 07:24 | 조회 393

올해 돌아가신지 6개월이 훌쩍넘어갔네요.. 다시는동행에 오지말자 했습니다 잠깐은힘들지만 시간이지나면 잊을거다 아빠의말.. 시간이갈수록 더선명해지고 가슴이애리네요 아빠에게 최선을다하지못했다는 후회도몰려오고 마음만 아프게해드려서 너무죄송하고 잘해드리지못해서 속이더상하네요 저를 특히 막내딸이라 많이 사랑하셨는데 마음이너무아프네요 아픈몸으로 본인은못드셔도 손녀딸생선 다 발라주시고 없는돈에 장난감도 사주시고 제가 자동차갖고싶다 노래했는데 아프지만않았으면 외국가서 일하면 새로산차주시기로했는데 돌아가셔서 받았네요 아빠없이 자동차는 무슨소용인지 돌아가시면 더이상안아프겠지 아빠도 저희가족도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모르겠어요.. 꿈에서도 휴유증있다고하셨고.. 제발 안아프시고 행복하셨으면.. 엄마랑 저희걱정안해도되요 마지막에 손주들 하늘에별이되어 지켜보겠다는말 새기면서 언제나 어디서나 아빠가함께있다고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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