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퇴원해서 집에 가는 길입니다(항암관련 궁금)

선물처럼 l 직본
2023.12.27 15:53 | 조회 810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보내고 계신가요?

전 오늘퇴원합니다!!

수술은 잘끝났고 밥도 잘먹고 퇴원합니다

오랜만에 집으로 간다고 생각하니 새벽에 깨우는사람없이

푹잘수있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요ㅋㅋ

퇴원전 교수님이 오시더니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1기~2기 예상하셨는데 검사결과는 3기라고하네요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았네요ㅠ

전이된곳은 없지만 3기라니 항암 확정이네요

본원에서 하고싶은데 집이 부산이라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체력적으로 보면 집근처에서 항암을 하는게 맞다는데

다른분들은 어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항암을 어찌하는건지도 몰라서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아서 찾아보는중이랍니다ㅋㅋ

srt특실을 타고 내려가고있는데 아직 수술부위가 아파서

편하지는 않네요ㅠ

아 그리고 다들 병기수뒤에 a,b라고 적어놓으셨던데

어떻게 알수있는걸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