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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 글을 등록하는 건 처음이네요.낮에 마신 커피로 인해 잠이 안오네요..ㅎㅎ 저는 대장암4기로 작년 5월말 수술받고 막항 후 골반쪽에 암인듯, 흔적인듯 뭔가 있어서 방사선치료 얘기가 나오다 다학제 진료결과 차후 크기변화가 있으면 그때 얘기해보자고 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근데 복부에 통증이 미약하게 간헐적으로 지속되어 걱정되던차 정기검진 ct를 찍었고 주치의는 이상소견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복부통증있다 그러니 그제서야 림프가 좀 부은것 같다구..그래서 ct를 1개월 더 빠르게 찍었구(12.13) 결과에 이상이 있어 pet ct를 다시 찍었더니 대동맥림프절 및 골반에 흔적들이 좀 커진 양상이 보인다고 하네요. 결론은 방사선 치료 및 차후 항암을 다시 해야한다는 건데..
이런경우 재발이 아닐까요? 주치의는 전이됐다고 해서요..참고로 전 자궁 및 난소. 대동맥림프절, 요관일부도 전이되어 절제했거든요.. 뭐..이런 용어가 중요한건 아니지만..원래 모호함은 풀어야하는 성격인지라..ㅋㅋ
그리고 방사선 치료는 15분간 5주정도 한다는데 직장생활 병행하시는 분 있나요?
항암보단 낫다는데 잘 견딜 수 있을지..
생계땜에 일을 그만 둘 처지가 아니라서요.ㅠ
암튼 생각이 많아져 주절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