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거동불가인분들

잉어빵l담보
2023.12.25 17:53 | 조회 1k

나중에 다시 혼자 걷고 화장실 가는거

가능해지신 분 있으셨나요?

엄마가 젊은 편이고 평소 엄청 활동적이었는데

진단받고 충격에 무기력에

식사 안하니 기력 떨어지고 그러다 근육이 빠져 걷지 못하게 되고

누워서 팔힘으로 앉기라도 했는데 이제 그것조차 안돼요

지금 그냥 정면으로 누워서 기저귀에 소변줄로

정말 간신히 양쪽으로 눕기해서 욕창은 면하고있는데 진짜 이러다가는 눈만 뜨고 먹고싸기만 하고 살거 같아요 암이 나아진들 저러고 사는게 의미가 있나요? 정작 본인은 아무걱정 없어요

본인 고집으로 인해 가족이 힘들어도 미안한것도 없어보이고 너무 힘들어요 도망치고 싶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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