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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변비가 너무 심해서 힘들어하세요.
지난주엔 일주일을 볼일을 못보셔서, 새벽에 응급실 다녀왔는데
진료보는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아산으로 갔었네요.
진통제가 변비 발생시킬 수 있다 했는데..
지난주 관장하고 와서 변비약 드시는데 또 힘드시대요 ㅜㅜ
현재 위암 4기 복막,폐,간 전이입니다.(위절제술 6월완료)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지난주에 신랑이 아빠 모시고 다녀왔는데 너무 힘들었나보더라구요.
그런 이야기하는 사람 아닌데..자긴 관장이랑은 안 맞는 거 같다고..
엄마는 연세가 많으신데..또 응급실을 간다면 뒷처리는 엄마가 하셔야 할 거 같아서, 최대한 관장 안하고 볼일 보시길 너무 바라는 상황이예요.
저는 애들과 지금 지방에 따로 있구요 ㅠㅠ
해보시고 좋았던 방법 있으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