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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기운이없으세요..
16일에 항암 3차 퇴원하고 쓰러져서 계속 걱정하고
머든 챙겨드렸지만 기운은 안나고
자꾸 신물 넘어오듯이 구토(?)를 하세요..
아이알코돈5 를먹지만 효능은없는듯하고
참다가 저번주 화요일 119불러서 응급실갔어요.,
저혼자 케어가 힘들어서 ㅜㅜ 고민하다 119도움을 받았지요..
응급실에서 밤새 있고 쓰러졌으니 뇌mri도 찍었는데
고생한거 말짱꽝 된듯이 1도 효과를 못봤어요..
휴...수치는 괜찮다는데 진통제는 안듣고..
금욜외래가서 또 말씀드리는데
왜케 떠냐고....허리가 아프니깐 참을수가없다고..
너무 쿨하게
4차항암 입원해서 진통은잡자고..
지금 미치겠는데 너무 쿨하셔서 당황..
약을 두알씩먹으면서 한번있으라고
아니 마약성진통제인데 2알씩이라니ㅜㅜ
그래도 너무아파하니 드렸는데 거의 일상생활불가능..
(최대6시간을 참으시기는 함)
계속 잠만주무시고 멀 먹어야는데 안넘어간대요ㅜ
누룽지물 식혜 보리차 이런물 종류만드세요..
그리고 mri찍은걸 보여주시는데
항암했으니 뇌 손상이 되는거는 알겠는데
쩜 처럼 갑자기 어떤게 생겻어요...
전이인지 단순 그런저런건지...
신경과 연계 해주셔서 토요일 첫진료는봤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ㅜㅜ
미우나고우나 아빠는 지방에 계시니 매일저한테 연락오고
다른형제들은......
대신아파주고싶은데 방법이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