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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겁나 추운날입니다
눈은 거의 사라져서 미끄러운거 무서운 저에겐 다행인 병원 가는 길~~ 남편의 21번째 항암
지난 9월 이후 12월에 찍은 시티결과 보러 같이 왔어요
오늘도 피검결과 시티결과등 괜찮아서 4주였던 항암주기를 6주로 늘이기로 했어요
3주 에서 4주 그리고 6주로~~ 좋은 거겠죠?
희귀암 복막중피종 낯설어 더 두려웠었는데 벌써 일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어요
항암효과 잘 받아 더 더 좋아질거라 믿어봅니다!
모든환우분들 보호자분들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남편 기다리며 커피와 간식~ 그리고 귀여운 우기 듣기 ㅎㅎ
암센터 카페 다쿠아즈 맛있어서 딸 줄것도 몇개 챙겼어요
오후 진료는 첨인데 주사실 대기 하시는분들 많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