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표준항암 1차후 오늘 첫 외래다녀왔어요

네일더조아l림보
2023.12.20 20:52 | 조회 343

오늘 외래진료 채혈검사 때문에 어제 잠도 설치고 새벽4시30분에 일어나서 엄마모시고 아산에 외래진료 다녀왔어요^^

아직 어둑어둑한 이른시간에 도착해서 엄마 사진찍어드리고

채혈하고 두시간정도 대기하면서 지하에서 아침도먹고 커피도 한잔하면서...10시에 교수님 뵈었는데...

교수님이 채혈검시 보시면서 환하게 웃으며.."좋다~!좋아"

이 말씀 하시는데...그 한마디에 모든게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면역력 수치가 떨어졌는데...이것 제외하곤 다른건 다 좋대여

2자 표준항암도 계획대로 하신다며...연신 감사인사 드리고

나왔네요!!

집에오자마자 산책같이하고..팥죽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본죽에서 팥죽도 사와서 맛나게 드시게 하공~면역력 강화시키기 위해 스탭퍼 운동도 하시고..아무튼 오늘은 저에게 너무

아름다운 밤 입니다♡

동행가족여러분도~~즐거운 밤 되세요^^

☆저희엄마 예쁘게 나온 사진도 아닌데 업로드 한다고 옆에서 투덜 되시는데...제눈엔 넘 예뻐요ㅎㅎㅎ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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