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푸하하 괜히 비웠더랬죠 ㅎㅎㅎ

토토로ㅣ위본 대본
2023.12.18 23:24 | 조회 1.3k

저 오늘 병원 검진 날이였어요

그래서 어제 저녁 오늘 검사를 위해서

금식하고 속을 깨끗히 비워준다는 그 그 약과 물을 벌컥 벌컥 밤세 마시며 화장실 당번을 했더랬죠

다들 잘 아시는 그 몸이 가벼워지는 고통ㅎㅎㅎ

그렇게 기나긴 밤을 보내고~~~~~

아침에 병원가는길 따따히 히타 ON ~~~ 그리고 유트브 노래 들으면 한결 가벼워진 새털(?) 같은 몸으로 룰루랄라 가고 있는데요~~~~~~

갑자기 갑자기 빡!!!!!!!!!!!

하고 그 때 "아~~~" 하고 알아버렸어요

ㅜㅜ 이럴수가 ㅜㅜ

그게요

그게요

그게요

오늘이요 저 오늘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저 오늘 저 오늘

대장내시경은 없구 위내시경만 있는 날이예요ㅜㅜ

이번에는 대시경은 다른 날인데ㅠㅠ

매번 같이 해서 당연히 한번 할 때 같이 하는게 좋은데

어찌 어찌 해서 저번에 진료때 교수님이랑12월에 위만하자고 했는데 ...

왜 왜 왱~~~~ㅜㅜ 어제 밤에 왜!!! 그랬을까요ㅜㅜ

ㅜㅜ

어제 밤에 약을 먹고 가벼워져 버렸는데

신에게는 약이 없는 없는데 이제 우찌하나요?

담주 위 담당교수님 외래때 말씀 어제 참사를 말씀드리면 처방전 하나 써주시겠죠?

대장교수님 파트라 안써주시는건 아니겠죠?

ㅜㅜ 왜그랬을까요ㅜㅜ

항상 위 대장 같이 해서 ㅜㅜ이번에도

아무 생각없이ㅜㅜ

힝~~~

동행님들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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