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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병원 검진 날이였어요
그래서 어제 저녁 오늘 검사를 위해서
금식하고 속을 깨끗히 비워준다는 그 그 약과 물을 벌컥 벌컥 밤세 마시며 화장실 당번을 했더랬죠
다들 잘 아시는 그 몸이 가벼워지는 고통ㅎㅎㅎ
그렇게 기나긴 밤을 보내고~~~~~
아침에 병원가는길 따따히 히타 ON ~~~ 그리고 유트브 노래 들으면 한결 가벼워진 새털(?) 같은 몸으로 룰루랄라 가고 있는데요~~~~~~
갑자기 갑자기 빡!!!!!!!!!!!
하고 그 때 "아~~~" 하고 알아버렸어요
ㅜㅜ 이럴수가 ㅜㅜ
그게요
그게요
그게요
오늘이요 저 오늘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저 오늘 저 오늘
대장내시경은 없구 위내시경만 있는 날이예요ㅜㅜ
이번에는 대시경은 다른 날인데ㅠㅠ
매번 같이 해서 당연히 한번 할 때 같이 하는게 좋은데
어찌 어찌 해서 저번에 진료때 교수님이랑12월에 위만하자고 했는데 ...
왜 왜 왱~~~~ㅜㅜ 어제 밤에 왜!!! 그랬을까요ㅜㅜ
ㅜㅜ
어제 밤에 약을 먹고 가벼워져 버렸는데
신에게는 약이 없는 없는데 이제 우찌하나요?
담주 위 담당교수님 외래때 말씀 어제 참사를 말씀드리면 처방전 하나 써주시겠죠?
대장교수님 파트라 안써주시는건 아니겠죠?
ㅜㅜ 왜그랬을까요ㅜㅜ
항상 위 대장 같이 해서 ㅜㅜ이번에도
아무 생각없이ㅜㅜ
힝~~~
동행님들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