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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 수술하고 1차2차 항암을 하고,항암 부작용 너무 아파요. 관절통 근육통 목이부어서 침도 겨우삼키고 인후염 감기까지걸려 이비인후과가서 항생제만 게속 먹고 몸이 너무 아픔..ㅠ 13일 항암3차하고 14일부터 울렁거림 최악의 변비 관절통 근육통까지.ㅠ 항암 하고부터 잠도 못자고 끙끙 앓고.오늘 하루 최악의 변비로 피도보고 화장실에서 죽는줄..ㅠ 엄마랑 둘이 사는데 엄마한테 너무 서운하고 할 말이 없더라. 내가 암에 걸렸다고 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항암한다고 해도 그런가보다 이런식..아파서 눈물흘리고 잠도 못자고 얼굴은 퉁퉁붓고.나한테 밥먹고 약좀 머거봐. 힘내야지. 이런말 절대 안함. 밥도 못먹고 끙끙 앓는데도 혼자 밥먹고 나한테 먹으라고 하지 않음.지금까지.백혈구수치 떨어지면 입원할까봐먹기시러도 억지로 내가 차려 먹고 했는데 너무 아프면 굶어야 되는 상황. 엄마도 표준항암을 5년동안 하고있다. 5년넘게 병원같이 가주고 일할때는 연차내서 병원가고.5년넘게 달력에 엄마병원 스켸쥴 동그라미 치며 보호자 역할을 해줬고. 아프면 케어도 내가 해주고. 오빠 언니 있는데 5년넘게 내가 엄마 케어를 하고있다.지네들왈 아무나 하면어때? 너가 할수도 있지.이렇게..엄마도 오빠나 언니 말이면 아들 이러면서 밥먹었어? 언니한테도. 개네들은 한게 없는데..난 엄마랑 살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지금 현재나는 암환자... 엄마가 원망스럽고 난 가족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