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에 보라매병원에서 유방암 뼈전이 4기 판정 받으시고 지금까지 4년 가까이 표적항암제 경구 투약하다가 4개월 전부터는 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구요, 중간중간 방사선치료도 병행하였습니다.수술은 안되는 상황이고, 결국 계속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관리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올해 코로나 확진 전후로 두번의 이벤트(낙상 및 저혈당)로 응급실 다녀오고 이후 거동이 상당히 불안한 상태이고, 작년말과 올해 두번의 백내장관련 안과 수술과 두번의 치과 양악수술로 치아도 거의 손실된 상태입니다, 즉 1년사이에 여러 어려움이 오면서 고생을 많이 하신 상황입니다
어머니 현재 77세, 거기에 현재 맞고 있는 호르몬주사는 항암효과가 낮아서 조만간 중단해야 되는 상황이고, 결국 항암을 해야 생명을 연장 할 수 있는데, 기력이 너무 떨어져서 거동은 하지만 힘들고 항상 낙상의 위험이 있는 상태고, 환자 본인이 이렇게 투병기간이 오래되니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나이가 있으셔서 전이 속도는 느리지만, 뼈전이가 온몸에 된 상태라 항상 조심하고 있고, 머리 뼈에도 전이되고, 뇌에는 아직 점같이 보이긴 하지만, 방사선 치료 할정도는 아니라고 하는 상태입니다, 외래시에도 집에 있다가 두통이 심해지면 바로 들어와서 방사선 치료 해야 한다 하는 상황이구요
한달에 한번 가서 호르몬주사(주사 두방 양쪽 엉덩이에 15분 간격으로 맞음)와 진통제(시너젯이알서방정)와 가려움을 좀 완화해 주는 약을 처방 받아 복용중이며, 진통제는 아직 마약성진통제로 넘어가기 전 단계입니다, 그외 지병으로 당뇨와 고혈압있구요.
아마도 조만간 정기 정밀검사 이후에는 지금의 호르몬 주사는 중단하고 항암주사를 시작하자 할것 같은데...
더 이상 항암은 안한다하면 그이후 어떻게 되는 건지요?
보호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3차 병원에서 계속 통증을 조절하거나 완화할 수 있는 치료를 받기를 원하지만, 병원에서도 어떤 룰에 의하여 진행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되서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어떠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