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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을 좀 설쳐서 7시 넘어서야 일어났네요.
어제까지 방사선치료는 일단 마무리하고 결과를 봐야하는데요. 방사선도 하고나면 피로감이 많이 오나요?
왠지 모르게 좀 더 피곤한 듯 느껴지네요.
아침부터 원두도 살겸해서 가까운 스벅에 들렀습니다.
몇일 전 어느 분께서 나눔하신 이쁜녀석을 게걸스럽게 먹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가격이~
이름이 눈사람 바움쿠헨... 딸기향이 강한게 맛은 있네요.
ㅎㅎㅎ.
달달이도 먹었으니 운동해야죠. 오늘은 강한바람 때문에 해변 출입금지네요. 바닷가 이사와서 느꼈는데 바람 정말 많이 부네요. 오후는 족욕과 둘레길 걷기로 채워야겠습니다.
주말 저처럼 혼자놀기 하지마시고 가족과 지인들과 따뜻한 시간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