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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0년도에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고 개복수술을 했습니다. 직장에 전이가 있어서 4기 진단을 받았고 9번의 항암을 마치고 1년 3개월 정도 지났을 때 암수치 자꾸 올라가 검사하니 간과 횡경막에 전이가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2022년 5월 다시 키트루다와 렌비마로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저는 부작용이 너무 심한 상태입니다. 55kg에서 시작한 항암이 현재는 44kg까지 빠진 상태입니다.
현재는 진통제 없이 일상생활이 불가능 하여 24시간 마약성 진통제를 먹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끔 배에 통증이 너무 심해 병원에서 주사도 맞아야 합니다.
보험료가 나오지 않아 지금은 친정엄마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친정엄마도 과거에 뇌출혈 수술을 받으셨던 환자라 저를 오래 봐주실 상황이 아니셔서 다시 병원에 입원을 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삼성생명에 들어놓은 암 입원일당 10만원이 나오는 보험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는데 이제와서 입원일당 50%만 지급한다고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저는 실비가 없습니다. 2006년도 유방암 수술 이력이 있어서 실비가 되지 않습니다. 키트루다와 렌비마가 비보험 이어서 치료비가 많이 들어 경제적으로 부담감이 큰 상황입니다.
위 내용은 어제 sbs biz 채널에 방영된 제 이야기 입니다. 동행분들께 부탁드려요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고 보험 회사의 횡포를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