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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처음 경험이라서 힘들고, 적절한 선택을 못했으나 여러분들은 좋은 선택을 하기위해 참고할 경험을 공유드리기 위함 입니다.
환자는 젊은 나이에 이제 천국으로 갔습니다.
세브란스
위암3기 보만4형 였어서 개복수술로 완벽한 암세포 제거가 필요해 보여서 개복을 요청하였으나 복관경 으로 진행 하였고, 6개월의 항암후 바로 수술부위에서 복막전이 재발 되었습니다.
교훈: 보만4형은 꼭 개복이 안전합니다.
적십자병원
세브란스에서 식사불가로 항암을 못하게 되어서 2차병원을 소개해줘서 왔습니다.
여기는 담당의사가 매일같이 여명을 알려주고 심지어는 하루에도 아침에 3주라고 했다가 오후에는 2주 남았다고 하고 보호자가 자리에 없을땐 환자한테 얘기해서 말로 반은 죽여놓습니다. 가면 안됩니다.
물자가 굉장히 열악하고, 훨체어에 링거대가 없고, 휠체어도 귀합니다. 심지어는 병실에 치매환자도 같이 사용합니다. 시설과 담당의사 상태가 최악 입니다.
은평성모병원 호스피스
운좋게 적십자에서 악몽같은 생활 5일차에 탈출해서 은평성모에 오니 여기는 정말 천국이고, 천사들만 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임종을 맞이 해도 아주 깨끝하게 정리 해주십니다. 임종실 등등 모든게 아주 환자만을 베려하게 되어 있으며 여명은 얘기안하고 의사가 3번 회진 돌면서 좋은 얘기만 해줍니다.
호스피슨 항상 미리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