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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께세
서울에 사시다가 귀농하신 다음
췌장암 진단받으셔서 현재
서울에 거주하시면서 항암 중이셔요.
다행히 세입자분의 계약 만료일과 맞아떨어져서
서울집에 들어오시고
9차까지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현실적 고민때문이신지..
다시 지방으로 가시겠다고..
항암하러 오실때는 저희 집으로 오시고
끝나고 고속버스타고 내려가신담에
또 오시고..
그렇게 하시고자 한다고.. ㅠ
답답하네요.
당장 생활비, 병원비 나가는것들이 감당이 어렵기도하고 서울집은 세간살이라던지.. 간단하게만 갖추고있어 생활이 불편하시기도 한가봐요..
ㅠㅠ 가슴이 턱턱 막히네요..
부모님 내려가신곳은
진짜 시골이에요.. ㅠ
동네 병원다운 병원도 없는데
어쩌시려고 그러는지.ㅠㅠ
어떻게 설득해야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