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기말~4기초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로 키트루다 사용중입니다.
선항암8회+후항암9회=총17회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삼중음성 외에도 전세계 1%정도에 속한다고 하는 희귀유방암에도 속해 공격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헌데 항암제 다량 누출사고로 인하여 후항암 중 중간에 온전한 정량을 투여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 샌 항암제가 피부+생식기까지 폭삭 적셨으며 닦아준다던가, 씻으라던가 적절한 조치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누출된 용량 파악이 어렵다며 추가 투여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괜찮다는 간호사의 말을 믿고 3시간동안 항암제가 묻은 팬티를 입고 있다가 스스로의 판단하게 뒤늦게 씻었습니다.)
108cc중 30cc가 누실되었고 병원측에선 20cc는 생리식염수, 10cc만 키트루다인 것으로 자체적으로 판단하며 (추가 투여는 못해주지만 10%다? 말이 안 맞습니다.) 키트 가격에서 10% 감면해주겠다는 주장이고
나는 그걸 믿을 수 없으며 10%든 30%든 말장난이고 나는 온전한 항암을 못한 상태다. 받아들일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저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싸웠고
그럼 키트루다를 1회 더 맞춰줄 수 있다로 답변이 왔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선 키트루다 8회를 진행하고-> 후 키트루다 3회차를 투여한 날 몇시간 뒤
목소리도 안 나올 정도로 기도부음 부작용이 심각하게 와
가까운 다른 병원 응급실에서 스테로이제, 항히스타민제를 투여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후키트 4회차에서 누출사고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키트루다가 폐렴, 갑상선, 당뇨 등 문제가 발생하면 평생을 관리해야하는 심각한 부작용도 오는지라 굉장히 염려스럽습니다.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키트루다가 누출된 사례도, 유방암 환자가 1회 더 맞는 경우도 없다고 합니다.
후항암 진행하는 병원의 교수님은 유방암은 1회 더 맞는 경우는 없는데 전이암에서는 2년까지도 맞는다. (저는 전이암 아니고 조기유방암 환자입니다.)
헌데 교수는 처음엔 항암제 누출시 효능, 효과적인 부분에선 괜찮다고 하다가 현재는 알 수 없다(사례가 없으니)라고 말을 바꾼 상황입니다.
누출시 문제도 파악이 안 되는 상황에서 표준치료보다 한 번 더 맞으라는게..음
이걸 제시한 병원도 어이가 없고 상당히 복잡하고 어지럽네요..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왜 제가 그런 위험성을 떠안고 가는 1호 환자가 되어야하는지..
사고친 간호사는 사과도 하지 않았으며 수간호사에겐 사과했다고 거짓말까지 해댑니다.
- 정해진 표준치료를 넘어 1회 더 맞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다른 암은 몇 회 맞는지
- 키트루다 부작용을 어떠한걸 겪고 계시는지, 치료가 끝난 후 뒤늦게 오진 않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