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침에 규리학교 보내고.. 피검사 마치고 종양혈액내과 교수님 만나고. 헛? 오늘 내분비도 외래가 있었네... 근데 항암 가야하는데....
요즘 그냥 맛난거 마구마구 먹었더니.. 당수치가 많이 높다고... 혼날것 같아서 내분비 내과 이주 후로 연기했습니다. ㅠㅜ 항암 핑계대구...
이주동안 관리 꼭 해야짓. 약도 제대루 먹고..
종양 교수님이 힘든덴 없냐고 물으셔서.. 요기조기 힘들다고 했더니... 커피맛 하모날린 액 200미리?
을 드셔보랍니다. 아침저녁 바쁘단 핑계로.. 건너뛰는일이 많다 했는데.. 이거먹고 약먹으라고..근데.. 이것 맛있나요?
이주후 금토일 3일동안 예술제 행사가 있어서 좀 바쁘다고 했더니 다음 외래겸 항암도 한주 미뤼주시고... 피랑 호중구 수치는 언제나 그랬듯 좋으니 항암 하러 내려가랍니다.
담주는 푸욱 쉬고 다다음주 수 목 시티랑 mri 찍고 그담주 화욜 19일날 외래때 보자하셔서 넵 하고 내려와서 항암하는데... 영상쪽 의료진 분들이 미리 싸인받아가는데... ct서 갑자기 복부랑 폐를 찍는다고... mri는 간만 보는데...
갑자기? 폐를? 머지? 폐예긴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영상의학과 의료진에게 물어보니 원래 복부 찍으면서 페도 본다고 ㅡ..ㅡ .. .
짐까정 그런예기 읍었었는뎁... 흡연... 16살 중3때부터... 작년11월 까정.. 하루 한두갑이상씩..
꾸준히 폈었는데.., 내 폐... 왜 갑자기.. 무서워지지 ㅠㅠ 이젠 담배 생각도 안하는데...
에잇 몰겠네요. 생각한다고.. 머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ㅎㅎ 이번 폰트 끼고 나가면.. 더 좋은 더 나은 공기 시원하게 마시러 달려나가야 겠네용.
철없는 우리 귤이는.. 이젠 내가 병원 다니는게.. 별로 감흥이 없나 봅니다. ㅋㅋ.
오늘 눈온다 했는데.. 눈은 오고 있는지...
펑펑 함박눈이 내려서 눈사람 만들고 놀고싶네용 ㅎㅎ 앞으로 이주동안 당관리해서 내분비 교수님한테 칭찬도 좀 받고... 더 신나고 재미지게 잘 먹고 잘 버텨서 올 해 마지막 12월 멋찐 결과 잘 듣고 행복한 크리스 마스.. 즐거운 크리스 마스는...
내 시끼랑 좋은데 가서 보내고 싶습니다.
같이 놀아 주려나.. 김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