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어서 글써봅니다.

이치고I대보
2023.11.26 11:38 | 조회 746

아버지가 2020년 대장암 발견해서 3기정도 지금까지 치료중이신데

병원에서보면 항암치료하라고하잖아요 ㅎㅎ 대장암수술하고 나서 항암치료 많이하였는데 사라지지도않고

자라나지도않고 그렇다고하더라고요 23년초부터 허리통증 있으셔가지고 뼈전이가되어서 11월초에 방사선치료하였고 지금은 다끝난상태인데 아직 효과는없는것같네요 더 뼈로전이되는건지모르겠어요 몸상태를 본인이아니니까 ㅎㅎ

그래서 아버지한테 어덯게 통증잇냐고하니까 골프채로 허리를 때리는것같다고하더라고요.

허리통증만 없으면 운동이나하면서 다니실텐데 지금은 운동도못하시니까.

지금은 항암할생각은없다고하십니다. 항암해도 암이사라지는것도아니고 체력만 떨어지니까여 음식만 잘챙겨드시고운동하시고 그냥 운명에맡기려고하는것같아요 본인이 본인몸을아니까 워낙건장하셨어가지고 ㅎㅎ마음이아프네여

중학교 고등학교떄는 아버지가 엄청무서웠는데 한두살씩먹다보니 이제 친구같은아버지가 되다보니..

저가 궁금한거는 암이라는게5년이라고하는데 5년안에 암이 사라지지도않고 커지지도않고 계속 그자리에있으면 아버지는 같이 있을수없는건가여 아니면 5년이지나도 암이있어도 살아갈수가있는건가요..? 저도이런글을쓰면서 눈물맺히는거보면 30살인데 나이가들긴들은것같네요.. 한번도운적이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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