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남편이 일어나서
살곰살곰 뽀시락 거리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
마눌이 못일어날 것 같으니
혼자 산에 갔다오겠다고 ;;
정신 번쩍차리고 일어나서 ~
나 . 도 . 같 . 이 . 가 !!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닥 !!
옷입으면서 날씨를 확인했는데 ~ 영하 4도 ?!
추울 줄 알았는데 ,
따뜻하게 입어서인지 ,
산속은 바람이 안불어서 인건지 ,
정말 하나도 안추워요 !!
오히려 걷다보니 너무 더워서 점퍼를 벗었어요 .
오늘 ,
날씨 추울까봐 운동 망설이시는분들
어서 후딱 나갔다오셔요 ~ !!
증맬로 , 상쾌하고 시원한 겨울날씨입니다 .
추울까봐 ,
겨울장갑 끼고
쉼터에서 브이 !!
열심히 산에 올라갔더니 ,
속에 땀이 흠뻑날정도로 더워서
꿀맛같은
아이스라떼와
아이스아메리카노 .
저희 부부는 정말 아이스가 포기가 안되네요 ㅠ ㅠ
커피마시면서 살짝 쉬고 ,
후다닥
아침운동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
삼한사온의 겨울날씨처럼
심란함과
으쌰으쌰 힘내자를
반복하고 있는 요즘 ..
그래도 ,
우리 힘내서 걸어요 .
이렇게 하루하루 힘내다보면
꼭 좋은 날 올꺼라고 믿어보려구요 .
어제 저녁 ,
계란간장밥 / 두부김치 / 버섯볶음 / 계란말이 / 새우구이 / 명이나물 / 멸치볶음
특별히 속이 불편한 메뉴를 먹은건 아닌데 ,
좀 과식을 했더니 밤새 속이 좀 불편했다네요 ㅠ ㅠ
역시 .. 메뉴보다는 과식을 안하는게 우선인 듯 합니다 !!
그리고 사진을 찍어놨어야 했는데
속이 불편했던 이유를 찾고자 다시 생각해보면 ,
조리방법도 좀 문제였나 싶은 .. ㅠ ㅠ
계란말이도 계란 10개로 만들고
( 난각번호 1번이니 괜찮다고 ;; )
두부김치는 두부를 데쳐서 했어야 하는데
( 기름에 두부를 구워서 김치볶음이랑 먹었고 ;; )
버섯볶음은 팽이버섯과 머쉬마루버섯을 버터살짝에 굽굽하고 ;;
( 버섯도 데쳐서 먹었어야 하는데 , 버터에 볶은게 문제였을까요 ;; )
새우구이도 버터에 살짝 볶았고 ..
명이나물과 멸치볶음은 괜찮았는데 ..
전체적으로 기름기름하게 먹었던 것 같네요 ㅠ ㅠ
신선한 채소도 먹고 ,
덜 기름지게 먹었어야 했는데 ...
넘 맛있게 ?! 먹은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ㅠ
오늘은 아침부터 상쾌하게 운동했으니
야채과일 듬뿍먹는 하루를 보내봐야겠어요 .
우리 ,
힘내보자구요 !!
할 수 있다 !!
할 수 있다 !!
할 수 있다 !!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