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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아프고, 나자신이
아픈것이 사람인생을 바꿔놓고 직장을
바꿔놓을줄은 몰랐네요..
어릴때부터 병원행정이나 임상병리 하고싶었는데,
부친의 반대로 대학합격하고도 못갔는데..
작년에 조부님 쓰러지시고, 암판정받으시고, 큰아버지도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시술하시고, 저도 몸에 이상이 많아서 병원진료받다가 올해
6월에 전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협심증에 허리디스크로 걷지도 못할정도로 아프고나니 퇴사하게 되더라구요..
4개월간 쉬면서 재취업준비했는데,
기존에 진료보러 다녔던 병원 의과대학에 자리가 니서
지원했다가 사무직으로 취직했네요..
비록 계약직이지만 다시 도전해서 보건계열쪽으로 자격증따보려는데,
잘할수 있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