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환자끼리 이러기냐?

애교제로l유폐자본
2023.11.23 02:03 | 조회 2.6k

하...오늘 직장 동료와 이야기하다

짜증이 났어요. 아직도 곱씹게 되네요

오늘 제 투병 스토리를 말하게 되었어요.

유방암 담에 폐암

그담에 자궁내막암

특히 작년엔 자궁적출하니 암이라 난소적출수술하고

폐수술까지 3번의 수술했는데

이번에 폐암 재발했다고.

본인도 10년전 암진단 받고 이제껏 잘 지내왔다.

근데 최근 종양표지자가 않좋다고 밝히면서

본인이 저같은 상황이면

"아~~또야??" 이러면서 가장 맨처음 진단받았을때보다

충격안받을것 같다고~그냥 반복되면 또 그런갑다

싶을꺼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니는 종양표지자 안좋게나온걸로 걱정안되고 괜찮냐고.나는 반복될때마다 충격이고 전이되거나 안좋은 결과가 더 생길까봐 더 걱정이라 말하긴 했는데

하...진짜 안겪어본 사람은 모른다쳐도..

본인도 이런저런 치료해봤다면서 고작 한단말이..

상처받았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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