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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늘 직장 동료와 이야기하다
짜증이 났어요. 아직도 곱씹게 되네요
오늘 제 투병 스토리를 말하게 되었어요.
유방암 담에 폐암
그담에 자궁내막암
특히 작년엔 자궁적출하니 암이라 난소적출수술하고
폐수술까지 3번의 수술했는데
이번에 폐암 재발했다고.
본인도 10년전 암진단 받고 이제껏 잘 지내왔다.
근데 최근 종양표지자가 않좋다고 밝히면서
본인이 저같은 상황이면
"아~~또야??" 이러면서 가장 맨처음 진단받았을때보다
충격안받을것 같다고~그냥 반복되면 또 그런갑다
싶을꺼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니는 종양표지자 안좋게나온걸로 걱정안되고 괜찮냐고.나는 반복될때마다 충격이고 전이되거나 안좋은 결과가 더 생길까봐 더 걱정이라 말하긴 했는데
하...진짜 안겪어본 사람은 모른다쳐도..
본인도 이런저런 치료해봤다면서 고작 한단말이..
상처받았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