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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3세 남자로 위전절제 수술 후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11/23일 종양내과 에서 항암 치료가 시작 될 예정입니다.그러나 전절제 후유증 인지 최근 일주일동안 거의 식사를 못하고 수액 영양제 주사만
맞고 있습니다.(식사가 시작되면 바로 흰색의 점액질이 지속적으로 올라 오면서 점점 심해지면서
바로 구토로 이어지는 현상의 반복).
동네 내과에서 치료후 혈액검사 결과 아밀라아제 수치가158U/L ,Lipase 수치가 132 U/L으로 췌장이나 담낭염 의심을 하네요.위가 없어 소화액이 바로 역류를 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일주일동안 계속 이러니 점점 힘들어 지고 체중이 점점 줄어들고 ~~
혹시 같은 고생을 하셨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그리고 지금같은 상황에서 항암 치료를 시작할 수가
있을까요.아니면 항암 치료 시작을 연장 신청이 가능한지요?
식사를 점점 못하고 힘들어 지니 평소에 건강관리에 소홀히 했던거 너무 후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