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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흡이 힘들어 산소줄 낀지도 한달이 넘었어요. 숨이 많이 차고 호흡곤란이와서 말씀도 간신히하고 거동도 화장실만 겨우왔다갔다하고 계세요. 올해로 10년차인 서울대에선 이젠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완화치료를 말씀하신 상태고, 서울대에 입원대기를 걸어두고 집에서 하루하루 겨우 버티는와중에 너무도 고통스러웠는지 그리도 병원가기싫은 엄마가 먼저 응급실 가야겠다고 말씀하셔서 오늘 근처병원 부천순천향대 응급실로와서 입원하셨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포기하다시피하였지만 원래 치료받던 서울대로 가서 입원을 하는게 나을지 그냥 집도 가깝고 혹시나 다른 치료방법이라도 있을까싶을까싶기도한 순천향에서 앞으로 남은병원생활을 보내도 되는지 혼란스럽네요. 보호자님 같은경우엔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판단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