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픈데가 많고 병원도 많이가는 편인데요
그래서 저의 보험은 거의 유병자 보험으로 다 들었는데
갑자기 생각해보니 고지의무가 심난하게 걸리는게 있네요
실제로 보험 가입당시는 상담원이 현재 자기가 묻는거아님 고지 안해도 된다해서 안했거든요(간단심사같이)
근데 고지했어야 되나 싶은게 걸리는게 있어서요
내용- 2021년쯤 빈혈이 심하고 혈소판이 증가해서 혈액종양내과에서 빈혈로 쭉 진료를 보다 혈소판증가증이라는 혈액암? 암튼 이거일수도 있다 해서 유전자검사등 추적 검사를 1년가까이 했는데 결과는 증가증 아니었음..
여튼 일년 가까이 다녔는데 항상 진단명이 빈혈이었는데 나중에 갑자기 혈소판증가증이라고 변경되었길래 깜놀해서 의사분테 여쭤보니 신경쓸것도 없다 하더라구요.
그후로 진료 안봐도 된대서 안갔고 신경도 안쓰고있었어요
그렇게 잊고 일년지났을즈음 제가 유병자보험가입 한게 있거든요..
오늘 우연히 그때 혈액종양내과 대학병원 어플에서 확인하다보니 떡하니 진단명이 혈소판증가증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이게너무찝찝해서 해당 보험사에 문의하니
문의하다보니
상담윈 분마다 말이 달라서
의심스럽고 두려운데요 .ㅜㅠ
이거 고지하는게 맞았을까요?( 이미 오늘 고지한상태ㅡㅡ)
친구말로는 보험 가입하고 5년만 지나면 고지위반이고 뭐고 없는데 뭘 긁어부스럼 만들었다는데
이거 진짜인가요?! ㅜㅠㅠ
근데 전 억울한게 저 진단명으로 진단받은적이 없는데
의사분테 찾아가 얘길다시해야하나요?
머릿속이 복잡해요.
혈소판 증가했던건 엄연히 사실이니까
그냥 근 몇년간 유병자로 든 보험들 그냥 싹다해지할까요, ㅜㅠㅜㅜㅜㅜ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