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상피내암 진단 후 일반암 진단받은 경우 보험 처리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다른l방보
2023.11.14 15:11 | 조회 1.2k

지난 8월 동네 병원에서 방광암 제자리암으로 진단받아 얼떨결에 경요도 수술 진행하고

보험사에서 상피내암 진단금과 수술비 지급받았습니다.

방광암은 재발이 잦다 하니 이후 불안한 마음이 들어 이원 신청하여 더 큰 병원으로 옮기고

한 달 반쯤 지나 다시 두 차례에 걸쳐 경요도 수술과 조직 검사 진행해 1기 진단받게 되었습니다.

일반암 진단으로 보험 청구했고요.

그런데 병원 이전하면서 저희가 제출한 첫 병원의 슬라이드 자료에 대해

두 번째 병원에서 조직 검사서에 근침 의견을 밝혔다며

일반암 진단금 중 지난번 지급한 상피내암 진단금을 제하고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좀 헷갈리지만 받아들이려 했습니다.

다만 첫 병원의 조직 검사 결과가 잘못되었다면

진단 결과만 아니라 수술에 대해서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첫 병원에서 진행한 수술에 대해 상피내암이 아닌 일반암 수술비로 추가 지급 요청했습니다.

보험사 측의 보험 사정인이 이 요청에 좀 당황하며 보험사 측에 이야기해 보겠다고 하는데

저는 논리에 맞는 타당한 요구라고 생각해서요.

1998년에 가입한 보험이라 약관은 간단 명료하고 '재발'이나 '전이'에 대한 언급 없이

'최초 진단 1회'로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혹시 보험 관련해 아시는 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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