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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 친구도 췌장암 혈관침윤으로 5년여 항암 끝에 관해판정 받았던데..
금일 타카페에 올려진 글 보니, 이 분도 수술 없이 항암만으로 관해되신 후 추적관찰도 계속 통과( 종양수치도 8) 하고 계시네요.
[타 카페에 올라온 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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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른 아는 분도 수술 없이 중입자+3여년 항암 끝에 관해되셔서 1년 넘게 추적 관찰 통과!중이시구요.
그리고 저 암 진단 받고 주변 지인들이 이런 말씀 해주셨어요.
“우리 외삼촌 15년 전 진단 받고 수술해서 지금 술도 드셔”
“내 친구는 항암하고 머리도 잘 안 빠졌고, 수술 안 하고 완치됐다고 하더라?“
사실 췌장암 환우 분들 닉넴 클릭하면 더 이상 업로드된 글 없는거 보고, 무섭고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결과 나오신 분들은 모두 숨어 계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