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떠났는데 보고 싶을땐......

믿
믿음경주l별췌간보
2023.11.09 14:39 | 조회 3k

보름정도 되었네요

나이가 젊어서인지 딱6개월....

항암을하여도

하지않았어도

시간은 같았을것 같아요...마지막 고통두요...

떠난시간까지 저랑 함께 했어요

한참을 안아주며

고생했다

고마웠다

사랑했다

사랑한다

계속하여 사랑한다고

아무걱정 말고 무거웠던 짐 내려두고 편히 쉬라하였네요

마지막 저의품에서 아기처럼 편안하게 세상 예쁜 얼굴로

떠났어요

너무나 극심한 통증으로 고생한 남편 생각에

울지도 못했어요

내마음이 더 아플까...아니야..

한마디 말없이 갑자기 떠나버린 남편 마음이 더 아플거라

생각에 꾹꾹 참았네요

그런데 눈물이 이제서야 터지기 시작하네요

나쁜사람,미운사람,짠한사람....

너무보고싶은데

얼마큼 있어야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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