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3기 (수술없이 완전관해 란 진단서 받은 건강이짱 입니다)

건강이짱l직보
2023.11.07 21:53 | 조회 4.1k

■환우프르필

-◇ 환우명:건강이 짱

- ◇ 환우와의 관계:보호자(아내)

- ◇ 환우나이:진단시 60세(20년당 시)

- ◇ 진단명과 병기:직장암 3기말 (4 기 예 상 (폐전이 의심)

- ◇ 진단받은 연도:2020.9.8

- ◇ 치료중인병원: 안 동 병 원

- ◇ 담당의사: 안영재 외과전문의

- ◇ 외과: 안영재 외과전문의

- ◇ 종양혈종과:정재헌 전문의

- ◇ 방사선종양학과:신세원박사님

■진단당시 상황:

○암 진단전 증상: 진단받기 수년 (10 년) 전부터 소화불량 심해 양배추환 을 식사후 자주 섭취 했음.

진단 받기1년 전부터는 치질 같은 치핵이 나오고 약간의 혈은도 비침.

■병원선택 과정:

2020년 짝수년도 국가 건강검진 시 검진한 과장님 놀란 얼굴로 아주 심각한 사항입니다.

내시경이 들어 가지 않을 만큼

암덩어리 가 직장을 다 메 워 서 내시경 중단 되 었다고

지금 당장 큰 병원 갈건지 아 님 안동병원서 검사 할 건지 여 쭤 주실길래 그 자리에

안동병원서 검사는 하겠다 하 니 3일후 검진할수 있게 예약 잡아줌.

■수술경험

○ 수술소요시간: 비 수술 (환자 본 인 이 선택)

○ 수술 후 입원기간: 없음

○ 진단부터 수술까지의 과정:(수술 대신 항암으로 대체)

사실 남편은 소식파지만 음식 욕심이 많아 저녁식사후 항상 양배추환 을 달고 살아도 예사 롭게 생각 했었습니다.

저 는 늘 피잔만 줬었더냈죠.

저녁에 왜 그리 많이 먹냐고

양배추환 먹고 할것을...

하면서 피잔을 줬더랬습니다.

2년마다 하는 검진은 나이 50를 찍으 면서 거르지 않은 관계로 대장은 걱정하지 않고

위 를 조심 하라 해서 해마다

위 내시경 만 했든터라 황당했었 다.

조직검사후 안동병원 안영재 외과

전문의 선생님은 바로 서울로 전 원 을 권유하셨지만

(꼭 서울로 가시라..내 부모님이시 라면 무조건 서울로 보낼거라고 하셨다)

서울로 전원을 권유하신 이유는 수술 위치가 아주까다로운 위 치였답니다.

추후 서울삼성병원 에서도 똑 같 은 말 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통이 너무나도 열악한 시골 에서의 서울 나들이는 많은 생 각을 하게 했었습니다.

결론은 방사선은 안동병원(신세 원박사님) 서 하고

수술 은 서울 삼성병원서 하기 했습니다.

방사선 25회와 먹는 알약 형태로 된 젤로다정으로 선 항암 4차 예정 으 로 계획으로,

2020년 11 월 10 일 부터

진료를 시작으로 고통의 긴

시간 여행을 시작 했었습니다. ㅠㅠ ...... 후~우~~

방사선은 25회에서 3회 늘어난 28회를 끝으로 그 해

12월 18일 을 끝으로 힘든 여정 을 마무리 했습니다 .

남편은 방사선 치료도 정확한 시 간 에 도착해서

매일 4시00분 타임을 넘긴적이

없었습니다.

방사선량은4300mg/d 아주많 은 고방사선량은 아니였지싶 습니다.

경구약 젤로다정 은 하루 아침 과 저녁 두번 복용하는데 한번복용 량이 큰알4알 에 작은알 한알 을 복용 했었는 데 후에 알고 보니 좀 많은 양 이였다는 걸 동행 에 가입후 알았답 니다.

동행은 최고 힘든시기를 보낼때

알게 되었습니다.

(방사선.젤로다정 항암후 휴식기 기 간) 2021년 1월12일 에 가 입 을 하 게 되었습니다.

젤로다정 은 한번복용량이 2150mg 으 로 하루 두번 4300mg을 복용 했습니다.

젤로다정은 정확히 12시간 간격 으 로 절대로 반드시 자르지말고 알약 형 태 그대로 복용해야 하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젤로다정은 소주컵에다 그대로 까서 담음)

젤로다정 복용할때 남편은 식욕 을 잃 을까봐 비급여로 처방받 은( 스티 몰 )을 하루 세번 식 후에 섭취했었 는데 음식 섭 취하는데(입맛잃지 않 게) 굉 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0년 11월 10일을 시작으로

2 주섭취후 일주일 휴약을 1싸 이클로 4싸이클을 계획했지만 환자본 인 의 선택으로 3싸이 클 로 마무리 를 했습니다.

방사선과 젤로다정 을 동시 스타 트 (2020년11월10) 시작으로 방사 선 과 젤로다정 복용도 거 의 동시 에 끝을 냈습니다

(젤로다정은 일주일후 복용 끝)

2020년은 방사선과 젤로다정 복 용 휴유증으로 엄~청난 고통을 안은채 2020년 년말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4주의 휴식기를 참으로 열심 히 운동하고 참 잘 먹으면서 긍정적 으로 잘 살자고 다짐했 었습니다.

수술 할 경우에 방사선 휴유증으 로 직장 끝에서 40cm정도의 (이하) 대장을 절단할거란 설 명도 들었든 터라 직장이라도 보존한다면 그게 어디야?

하는 맘으로 참으로 열심 운동하 고 잘 먹자고 했습니다.

(전문의께서 체중 줄지않도록 무 조건 잘 먹어라(생거.탄거 뺀 나 머지)

남편 담당의는 먹는걸 강조 많이 하셨습니다.

2020년12월에 방사선 치료하는 기간 에 서울 삼성병원에 21년1 월4 일 에 외래 진료를 예약해 뒀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담당의 선생님이 재촉 하셨다.

병원에서 직접예약해줄수 없다 하 시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고)

1월4일 외래진료후

2월18일~20일까지 재 검진실

시후

2월24일에 검사결과후

3월4일에 수술날짜도 미리 짜둔생 태였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3월4일 은 남편 의 61세 생일이 였 답니다.

우리가족은 2021년 2월18일서울 행을 앞 두고 2월17일에 이쁜가 족사진을 찍었답니다.

항암부작용으로 까만 얼굴 누가 봐 도 이상한 얼굴.

이때가 제일 암울했었든 기억입 니다.

약간의 보정은 했습니다.

첫 진단시 3기말확실하고 4기초폐

전이 의심(영상판독 담당의진단됨)

( 안영재 외과전문의 께서는 아닐 것 같다.

단 순결절인것 같다 하셨음).

당행인건 림프절 전이는 없다.

하셨다.

사실은....

첫 진단 받을때는 4기폐전이 가 무 슨 뜻인지 몰랐었다.

서울 삼성병원에서( 4기 폐전이)

확실하다.

이제서야 암은 심각하구나!!!ㅠㅠ

란걸 알았답니다(쫌 무지했죠)

서울 삼성병원에도 직장암 폐전이

진단후

지방에서 다시 항암후 수술하자 해서 연고지인 안동병원으로 다 시 내려오게 되었음.

안동에서 서울로 또 안동으로 또 서 울 로 또 서울로~~~

참 우여곡절이 많았든 남편이였 습니다.

3개월의 또 휴지기를 가진후 재검 후 (직장암) 관해판정내려짐.

폐에 있는 점5개는 여전히 위험하 다 판단하여

재발차원 으로 후항암 폴폭스로 12회 하기로 했습니다.

2021년7월2일을 시작으로

2022년1윌15일에 폴폭스12회 항암으로 모든 치료는 끝을냈습 니다.

2021년 6월에 직장내시경 검사 와 조직검사후 암세포는 전혀 발견되 않아 완전관해 란 단어 를 받았습니다.

폐의 5개의 점은 여전히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술대신 항암으로 대체후

3개월 단위로 추적관찰 후 .

2023년 6월 부터는 6개월 단위로 추적관찰 중입니다.

■항암치료: 비수술후 예방차원으 로 후항암실시 12회실시

○ 항암제:폴폭스(5FU+옥살리플 라틴+류코보린)요법12회차

○ 케모포토시술 여부:남편의 담 당 의는 무조건 케모포트 권 함.

○ 부작용:

♡ 모두들 힘들어하는 오심ㅠㅠ

♡잇몸내려앉음 심함: 조치는 잇 몸전용 알약 하루 2알 꾸준 히 복용효과인지 큰 무리없이 항암 마무리했음.

♡항암 끝난후 무조건 치과치료 받음

♡손이 쇠 종류를 못만짐/

겨울이여서 부드러운 속장갑 착용했습니다.

♡ 젓가락은 무조건 나무젓가락사 용했습니다.

♡ 발이 저려 양말은 수면양말 과 새양말 만 신음(항암하는동 안 새양말 자주구입)

♡구내음은 심하지않음:

( 프로폴리스복용 )하루 2알 복용

♡치약(나무코니) 프로플리스 치 약과 잇치) 사용과

칫솔 ( 투스웨이브 고주파 전동 칫솔) 도 바꿈(고주파 부 드러운 칫솔)

♡손 발톱 검게 변함/ 손등 발등 발 바닥 얼굴도 검게 변함

수포 발현 후 발바닥이 두껍게 벗겨짐(젤로다정 복용때 아 ~~주 심각했었음)

♡냄새에 아~~~주,아~~~주 예민 했습니다.

구토증세 심함

요즘 세탁제는 향이 첨가되어 있었음

예전껏 수퍼타이같은건 향 없었 음.

(세탁을 맹물로 해야할정도였음)

♡설사도 자주 있었음(하루 10번 은다녔다.(선 방사선. 젤로다정 복용 때 심각했음)

♡손 발 저림은 치료마친 싯점 2 년이 지난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 지 않았음.

손 은 2023년11월 현재 미세함 (의식하지 않음 잊을정도.

발 은 절반 정도 호전 되있다 고 함)

항암 하는 2박3일은 물도 못 마심

항암할때 항상 영양제 주입했음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었음.구토 방지위해)

항암 바늘 뽑는 그 순간부터 식 욕생김.

(엄~~청 잘 먹음)

☆후배 환우들에게 한마디:

●무조건 규칙적인 운동을 권하고 싶습 니다.

●무조건 잘 먹을것을 권합니다.

●무조건 잘 잘것을 권합니다.

●무조건 치료들어 가기전 대상포 진 예방접종 하시길 권합니다.

●항암하는 동안 무조건 잘 먹길 권합니다(정~말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넘어가는건 무조건 드 시길 권합니다.

●우애든~~~체중이 줄지않도록 무조 건 잘 드시길 진심 권합니 다.

나에게 온 암이란 녀석을

귀한 손님으로 여겨,

나에게 왔으니 잘 먹고 잘쉬다 잘 떠나라고~~~~

남편은 늘 그랬습니다.

오늘도 나와같이 일 하러 가자고.

오늘도 열심히 일 하고 오자고.

남편은 방사선 치료시작부터 아 직까 지도

일 을 아주 ~~~열심히 한답니다.

남편이 암을 이겨낸 1등을 뽑자면 전신 마사지 와 야채 쥬스 일거라 고 답합니다.

암 종 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하 루를 마무리 한후 항상~매일 전 신 마사지 합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아름다운동행에 감사함 전 합 니다.

혼자였다면 고불고불 울퉁불퉁 한 그 험난한 길을 통과하지 못 했을수도 있었겠지만,

아름다운 동행 의 운영자님들과

아름다운 울 동행님들의 격~한 댓 글들 과 진심 걱정 해 줌 으로 이 렇게 잘 이겨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함 전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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