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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여러분
저희 엄마가 대장암 원발로 간,복막 전이가 3년전즈음 발견되어 1차 개복수술후 항암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난소전이가 발견되어, 난소 및 자궁 모두 제거하는 2차 개복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저희는 ㅅㅇㄷ병원 본원(혜화)에서 수술하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여쭤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진단적 개복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일단 저희 대장암 담당 교수님께서 개복하고 ”필요시에“ 산부인과 교수님들을 부른다고 합니다.
난소 및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이면 애초에 같이 들어가서 시작해야하는것 아닌지, ”필요시“ 부른다는것은 그냥 대장암 교슈님이 난소 자궁적출을 다 할 수도 있다는것같은데요... 이런 경우가 일반적인걸까요...?
엄마가 매우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계셔서 동행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부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알고 계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모두 평안한 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