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위암 복막전이 남편입니다.
그 동안 씩씩하게 잘 살았는 데 얼마전부터 복수가 차기 시작했어요 ㅠㅜ 배가 땡긴다는 말을 종종했는 데 그게 복수차는 전조증상이었네요.
하지만!!!!
저희 남편은 오늘 정기공연을 하러 갔습니다~
거의 15년째 밴드에서 드럼을 치고 있거든요.
저는 남편의 드럼치는 모습을 정말 사랑합니다.
예전엔 누가봐도 저 사람은 드러머구나 하는 비주얼이었는데 이젠 기타리스트처럼 날씬쟁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남편의 드럼을 듣고 싶은 토요일밤이에요.
작년 여름 공연의 모습입니다
오늘 밤 공연입니다~~
드러머는 늘 사이드에 있지만 그 때도 지금도 남편만 보이는 저입니다~
동행여러분~
아름다운 토요일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건강해져서 이 아름다운 세상 꼭 오래오래 즐기도록 합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