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 경위
-식사를 잘 못하심( 한주먹 정도 드심)
-황달기가 심해짐
-회색 변이 나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를 잘못하심
으로 동네 병원에 갔는데 황달이 심하다하여 해운대 부민병원으로 갔습니다.
10월16(월) 2시30분경
Ct,mri위내시경 결과 담낭쪽을 막고있어(?)경황이 없어 자세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관을 넣어 뚫어주셔서 안색이 금방 돌아오긴 하셨습니다.
그러나 췌장암이고 심각한 수준은 아니기에 조직검사를 5일간 받아보자하셔서 입원을 했습니다.
씨디로 결과를 받았고 번역했을 때 췌장두부암으로 예상되는 결과지를 받았습니다.
10월23일(월)
2시 서울아산병원의 김송철 교수님 예약이 마침 되어 외래진료차 방문하니 부족하시다며 검사를 다시 해보자하셨습니다.
10월26일(목) 내일 2시에 검사를 다시하게됩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1. 이왕 서울 간김에 서울대,세브란스 병원의 명의로 소문난 의사선생님의 외래진료를 더 받아보는걸 권유하시는지
2.췌장암은 시간싸움이라하는데 16일부터 일주일새에 다른곳이 전이됐을까
3.췌장절제수술을 먼저 받는게 암이 생긴 혹을 잘라내버리고 싶은데 너무 모르고 하는소리인지..
4.항암은 아무래도 부산에서 받는게 나을지 무리해서라도 서울에서 쭉 받는게 나을까요?(부산이면 동아대 혹른은 부산대병원 예상)
너무 걱정이됩니다.
여러 글을 미루어보았을 때 선항암 후 수술을 받는다고하는데 폴피리녹스가 그래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젬아보더 더 나을지도 모르겠고 완치보다 4기재발이 더 흔한것같은데 3년이상 괜찮으신 분들도 계시지요..? ㅠㅠ
하필 악질중의 악질인 암에 걸린게 원통하기도하지만 어머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싶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하고자하는데 팁이 있다던지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환우분들 보호자분들의 조언이 너무나도 절실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