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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 4기 간전이 환우입니다
올해 7월경 알프스 수술 후 현재 항암 4차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냥 인생사는게 쉽지 않다는게 많이 느껴지네요 30대 나이로 암환자가 되는것도 수술 이후 예방항암을 했지만 간에 전이되어 또 수술 후 치료받는것도....
나 혼자만 챙기면 속 편하지만 이제야 31개월된 애기까지 신경쓰고 할려니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마음 다잡고 이겨내야죠 가족생각하면
열심히 이겨내야지 않겠습니까
그냥 힘들어서 글좀 적어봤습니다 ㅠ
치료받으시는 환우분들의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