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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사람이 유방암 수술후 넘 힘들어해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의 조언 좀 구할까 합니다.
호르몬양성. 허투음성 2cm 부분절제
전이없음 입니다.
수술후 항암 4회 완료했습니다.
항암시에 극심한 통증이와서 힘들어도 토하거나 변비는 없어 억지로라도 먹고 잘 넘겼는데요.
3회 후 부터 두통이 나타나더니 항암완료 2주가 지났는데도 계속 두통이 심해지네요.
외래시 여쭤보니 항암 부작용이니 시간이 걸린다고
하시는데 환자가 힘들어해서요
호르몬약(레나라)을 5년을 먹어야하는데 이 약의 부작용이 두통이라해서 그것도 걱정이네요.
혹 비슷한 경험있으시면어떻게 극복 하셨는지
조언 구해봅니다.
아픈사람 보고 있자니 해줄게 없으니 답답함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