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첫 항암 후,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세요

빠샤l원불보
2023.10.13 09:47 | 조회 485

항암을 6일에 처음 시작했고

오늘 2번째 항암 받는 날인데,

엄마가 항암 3일차부터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지금 입안은 구내염이 심하고

입 안이 아프니까 잘 삼키지도 못하고

약도 가루로 내서 힘겹게 삼키십니다

액체라도 드시게 하려고 하는데 잘못 삼켰다가

흡입성 폐렴? 뭐시기 올 수도 있다고

어차피 영양제 흰색 들어가니까 암것도 드시게하지말라구

그리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오늘 항암은 제대로 시작이나 할 수 있을지

(호중구는 2000천대더라구요)

몸상태가 많이 안좋고 늘어져있고 힘 없어서

그냥 몸 움직이는것도 다 싫다하고

숨도 제대로 못쉬고 힘겹게 쉬신다고해요

원래 이런건지 ㅜㅜ 언제쯤 나아질까요

그래도 의식은 또렷하고 대답도 잘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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