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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글 열심히 보기만 하다 처음 써보는데 염치없지만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희 60대 시어머니 작년 위암 3기 아산에서 수술 후 항암하셨는데 최근 재발에 전이.. 많이 안좋으십니다.
여명 6개월 듣고 충격 받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마지막 표적 항암 효과 없었고 이제 시간이 정말 남지 않았다고합니다. 이번달 버티시기 힘들 것 같아요.. 아산에
입원중이신데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지금 많이 주무시고 밤낮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전 며느리인데 아기가 너무 어려서 도움도 못드리고.. 남편, 시아버님도 챙겨야하는데 집안일은 손에 안 잡히고 뭘해야할까요.
다른분들 글 보며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언이나 정보도 좋으니 한마디만 해주세요ㅠㅠ 미리 떠나실 걸 대비하는게 맞는지 마음만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