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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서울에서 19년도에 췌장암 수술을 하셨는데
전이가 되었고
더이상 항암 받다가는
암보다는 항암때문에 먼저 죽겠다하셔서
항암은 안하고있고
탈장은 그냥 지켜보자 하셨었고요..
지금은 당뇨가 심한 상태이고
다행히 암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지방 종합병원에서 치료받고 계신데
탈장때문에 고민이예요 점점 더 커지는것같아요
외과 진료를 봤었는데
"탈장부위가 작으면 장이 끼어서 폐색되거나 위험할 수있는데 부위가 커서 오히려 괜찮다
불편함이 없다면 굳이 연세도 있는데(78세)
수술을 하는건 긁어 부스럼이 될수있다 일단 지켜보자 "라고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누구는 전신마취도 안하고 살짝 꼬맸다더라 하고
배가 점점 나온다며 계속 호소하셔서요
탈장수술은 큰수술인가요?
췌장암 수술 받은 서울로 진료를 보러 가야할까..
아니면 당뇨랑 모두 진료받고 있는 지금 다니고있는 종합병원에서 수술 받는게 나을까..
당뇨도 심하고 체력도 많이 약하신데
수술을 하는게 맞긴한건가.. 고민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