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동행님들 그저 응원 부탁드려요

썬샤인걸l자경보
2023.10.05 23:39 | 조회 1.3k

동행님들~ 안녕하세요ㅎㅎ 다름이아니라 엄마 간호가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 하러왔어요.. 자궁경부암 4기로 올해 초 항암하신게 너무 쎄서 병원에 누워만 계신게 거의 4개월인데요, 누워만 계셔서 온 몸의 살이 다 빠지고 다리는 젓가락처럼 가늘어졌어요.. 집에 온 3개월동안도 거동이 힘들어 누워만 계셨어요

그와중에 욕창도 생기셔서 더욱 힘이듭니다(다행히 병원에선 초기니 체워변경과 드레싱을 잘해주라 했어요)

마음을 다잡고자 하는데 그럴때마다 너무너무 힘들어서 어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걷기만 할 수 있다면 너무 좋을텐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희 엄마 걸을 수 있겠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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