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말할 곳이 없어 적어봅니다..

임김l림보
2023.09.17 21:08 | 조회 1.8k

아빠가 엇그제 소장하고 직장에 임파선암4기 진단을 받았어요

첨에는 잘 치료받고 견디면 괜찮을 거라 생각을 햤는데

시간이 갈수록 답답하고 안좋은 생각만 드네요..

낼모레 항암치료 상담하러 가야되는데 저번에 여러번 빠져서 직장빠지기도 힘들고..너무 막막해요..

엄마가 혼자 아빠데리고 병원가야하는데 엄마도 무섭다하고..그래서 그냥 퇴사하고 아빠치료 적응할때까지

옆에 있다가 다시 일을 구해야되나 고민이에요..

나이는 25살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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